1. 옥포해전 (1592. 5. 7)
  조선함대 일본함대
사령관 이순신, 원균 도도 다카도라
병력 24척의 판옥선과 57척의 작은 배들 30척
사상자 및 피해 없음 26척이 파괴되었으며 약 4000명이 사망함

옥포해전은 이순신 장군의 첫 번째 해전이었다. 장군은 부산포 근처에 먼저 탐망선을 보내어서 살피게 하였다. 장군은 일본 함대의 규모와 전투방식을 알아내기 전까지 출전하지 않았다. 5월 7일에 그는 원균의 함대와 함께 출발하여 옥포로 향하였다. 일본 함대는 배에서 내려서 옥포 근처에 있는 마을들을 약탈하고 있었다. 일본인들은 조선 함대를 발견하자 바로 배에 탑승하였다. 장군은 일본군들이 모두 탑승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포사격을 명하였다. 장군의 함대는 배를 한 줄로 만드는 일자진을 취하고 있었다. 장군은 그 당시 매우 흔한 전법인 적의 배에 올라타는 것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는 일본 배들에 함포 사격만 하도록 명하였고 일본 함대를 거의 다 파괴하였다. 옥포해전의 승리는 개전 이래 조선이 이룬 첫 승리였다.